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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잡동사니

[존잼] 철인왕후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순자80입니다.

 

요즈음 tvN에서 "철인왕후"라는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느낌의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철인왕후는 현대와 조선시대라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배경의 드라마인데요.

 

저는 TV를 돌리다 3화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 1화부터 다시 보기 중입니다ㅎ

 

대배우 신혜선의 코믹 연기와 사랑의 불시착에서 비열하지만 멋있는 그리고 또 감초 역할을 했던 김정현이 주연을 하여 연기자 캐스팅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ㅎㅎ)

 

 

 

자 그럼 철인왕후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철인왕후 제작 정보"

드라마명 : 철인왕후 (15세 이상 ㅎㅎ)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 

원작 : 중국의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를 모티브로 하여 조선시대로 각색한 드라마.

시청률 : 11.8%(닐슨코리아, 12월 27일 기준)

 

 

 

 

 

"철인왕후 드라마의 시작"

 

청와대 셰프로 일하는 주인공 장봉환(최진혁)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고, 조선시대의 김소용(신혜선)은 우물에 빠지면서 서로 영혼이 교차되면서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건 서로 성별이 다르고 서로 처한 환경이 아주 다르다는 것이죠.

현대의 장봉환(최진혁은) 키 크고 잘생긴 그리고 직업적으로도 출중하여 허세가 심각하고, 조선시대 김소용(신혜선)은 조선시대 가문을 위하여 궁에 들어와 중전이 되었지만 철종의 마음은 다른 여인에게 있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서로의 상황이 너무나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영혼이 서로 바뀌어 한편으론 시대적 상황에 체념하고 각각의 인물의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나름(?) 대처해 나가면서 철인왕후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등장인물"

 

 

 

 

"철인왕후 주인공 3인방!!

 

중전 김소용(신혜선)

현대의 장봉환(최진혁)과 영혼이 바뀌어 조선시대 궁안의 예의범절은 전혀 없다. 현대 장봉환(최진혁)의 영혼이 중전의 몸에 들어가 조정에서 발생되는 여러 이벤트 중에서도 허세를 감추지 못한다. 못 죽어도 쎈첵하며, 청와대 셰프의 경력으로 조선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음식을 만들어 입맛을 잃은 조정의 실세인 순원왕후(배종옥) 마음을 독차지 하기 시작하는데..  스테이크와 파스타 같은 음식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철종(김정현)

극 중 힘없는 조선시대 왕으로 나오며, 살아남기 위하여 순원왕후(배종옥)가 수렴청정하여 당대 조정이 유지. 그러나 밤이 되면 그의 뜻을 위하여 행동하고 평소에는 실체를 숨기고 살고 있다.

실제로 조선시대의 철종도 유배 후 왕으로 즉위되어 정치에 어둡고 외척인 안동김씨의 횡포(?)로 허수아비 왕이었으며, 여색에 빠져 정치를 바로 잡지 못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는 극 중 주인공의 모습과 어느 정도 비슷한 면도 있으나, 드라마를 재구성하면서 철종 나름의 뜻이 있고 그 뜻을 위해 행동하는 면모가 드라마 초기에 보이기에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후궁 조화진(설인아)

철종의 첫사랑으로 후궁으로 책봉됨. 순수하게 철종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후궁의 자리를 지키려 하나 조정의 정치싸움 엮이고, 철종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순수한 마음은 점점 변해갑니다.

 

 

 

"철인왕후 인물 관계도

 

 

 

 

극 중 조정의 정치 싸움은 안송김문과 풍안 조문 양쪽으로 나뉩니다. 그 사이에서 힘없는 허수아비 왕으로 철종은 무엇인가 개혁(?)해가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요. 아직은 드라마가 초반이라 극 중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신혜선의 코믹 연기와 함께 불쌍하면서도 진중한 철종 역할의 김정현의 연기는 매 회 진행될수록 다음 회가 기다려지며 아주 흥미로운 드라마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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